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충남 태안군 태안읍 태안우체국 사서함 2호
공군 8423부대 사통중대 병장 전성환
357-900

우편번호가 357900 (우왕ㅋ굳ㅋ)
주소도 외우기 쉽고..
여기서 남은 8개월 보내게 되었습니다.

by Ikarna | 2008/08/30 00:00 | 트랙백 | 덧글(51)

네거티브 피력

집에 와서 푹 쉴 수 있게 된 건 좋지만.
아직 한참 남았구나 생각하니 또 한숨.

환경이 바뀌고 적응도 대충은 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답답하지...

맘에 드는 사람들도 있고, 안 그런 사람들도 있고, 그런 건 역시 예전과 같은데도
뭔가 다르다. 

사투리를 안써서 그런가(나도 여기선 사투리 안쓰고있지만)
사지방에 PC수가 적어서 그런가(요즘 귀찮음+공부로 인해 안감)
높으신 분들이 포대에 좀 많이 찾아와서 그런가.


봄이 와서 그런가... 그런가?

부산행 KTX 안에서 바라본 풍경 속, 피어오르는 꽃들.
꽃들만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에서 봄으로의 변화 비슷한 것이 느껴진다.
산도 들도 바람도 사람도.

.
.
.
이런 네거티브한 감성에 젖는 날에는 술로 한잔 변명을 삼아야한다.
이게 다 술 때문이다, 이렇게 궁색한 말주변으로나마 자신을 달래야한다.
오늘은 친구집에 들러 한 잔 청해야겠다...


P.s : 요즘 왠지 이것저것 다 귀찮아서 이글루 관리가 안됩니다. 
        답글이 안 달리거나 이런 글처럼 이상한 글이 올라와도 양해를.    

by Ikarna | 2008/04/04 20:21 | 휘발성 잡담 | 트랙백 | 덧글(4)

히토토 요우-월천심, 모리야마 나오타로-새로운 향신료를 찾아서

월천심(月天心)은 대만족.

모리야마 나오타로는 가끔 들으면 좋은데 자주 들으면 왜인지 모르게 기피하게 된다...


그래서 가사 번역은 월천심만 했음. (웃음)


노트에 옮겨 적으려니까 손이 아프다...

어차피 이런 노래들은 자기 만족으로 번역하는 거라서 품질도 별로고,
더 나은 번역들이 널려있을 것 같으니 올리기 두렵근영. (...)

P.s : 선임이 aiko 자서전을 '번역해달라'며 들고왔다! 인생의 위기에 직면 中
        (400 Page나 되잖아 이거...)

by Ikarna | 2008/03/08 11:17 | 흥얼거림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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