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3일
The World is Flat
세계는 평평하다.
작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단지 저번에 한번 읽었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저자라는 것 뿐.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세계화에 대해서 작가가 쓴 견해.
그것도 세계화 초반~중반에서 바라본 시점이었지만
나름대로 훌륭한 분석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새롭게 나온 이 책은...
세계화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저자가, 이제 세계가 거의 평평해졌다고 말한다.
무슨 말인지?
콜럼버스 아저씨가 서쪽으로 둘러간 뒤에 인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아메리카를 발견한 뒤로
지구는 둥글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해오진 않고 그냥 주입식 교육만 받았지만.
미국인인 저자의 시점이기에
한국인인 내가 보기엔 좀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어차피 사소한 차이.
게다가 이 사람이 보고있는 대로라면
우리나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
수많은 경제기반을 쌓아둔 미국에게 경고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그보다도 못한 기반을 가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가능하기에.
(미국 따라하기를 너무 많이한 대가일지도 모른다....억측인가)
600페이지 중에서 약 300 페이지 정도밖에 보지 못했지만
분명 남은 페이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올 듯 하다.
세계는 평평해졌고 장벽은 사라졌다.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능력을 다재하게 만들지 못하면
내 일자리는 다른 누군가-다른 나라-에게 뺏길 것이다.
특히 이공계 분야는 더욱 그러할 것이고
과학을 장려하지 않는 나라는 점점 기울어질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이 책에 나오는 예시들을 보면서도 아직 그런 여유러운 대사를 내뱉을 수 있다면야.
...너무 부정적인가.
한번쯤 세계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단지, 한국인의 관점으로 읽으면 속터지므로 미국인의 관점으로 보길 바람.
(이 책에 한국이 등장하는 횟수는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
작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단지 저번에 한번 읽었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저자라는 것 뿐.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세계화에 대해서 작가가 쓴 견해.
그것도 세계화 초반~중반에서 바라본 시점이었지만
나름대로 훌륭한 분석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새롭게 나온 이 책은...
세계화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저자가, 이제 세계가 거의 평평해졌다고 말한다.
무슨 말인지?
콜럼버스 아저씨가 서쪽으로 둘러간 뒤에 인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아메리카를 발견한 뒤로
지구는 둥글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해오진 않고 그냥 주입식 교육만 받았지만.
미국인인 저자의 시점이기에
한국인인 내가 보기엔 좀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어차피 사소한 차이.
게다가 이 사람이 보고있는 대로라면
우리나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
수많은 경제기반을 쌓아둔 미국에게 경고하는 저자의 메시지는,
그보다도 못한 기반을 가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가능하기에.
(미국 따라하기를 너무 많이한 대가일지도 모른다....억측인가)
600페이지 중에서 약 300 페이지 정도밖에 보지 못했지만
분명 남은 페이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올 듯 하다.
세계는 평평해졌고 장벽은 사라졌다.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능력을 다재하게 만들지 못하면
내 일자리는 다른 누군가-다른 나라-에게 뺏길 것이다.
특히 이공계 분야는 더욱 그러할 것이고
과학을 장려하지 않는 나라는 점점 기울어질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이 책에 나오는 예시들을 보면서도 아직 그런 여유러운 대사를 내뱉을 수 있다면야.
...너무 부정적인가.
한번쯤 세계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단지, 한국인의 관점으로 읽으면 속터지므로 미국인의 관점으로 보길 바람.
(이 책에 한국이 등장하는 횟수는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
# by | 2006/11/23 17:36 | 활자중독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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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책이야 뭐....(한숨) 전 한국인의 관점으로 읽어야 하는 책도 읽다보면 열받는
사람인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