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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11박 12일 동안 한 손놀이들

1. 죠죠의 기묘한 모험 (PS1)
.... '무다무다무다'와 '오라오라오라'밖에 기억나지 않아....

2. 북두의 권(PS1)
... 이거 엔딩은 언제 나오는 거지... 비공 찌르기도 너무 자주하니 질렸다.
그리고 폴리곤 육체미에도 두손 두발 다 들었....

3. 봄버맨 (PS1)
친구와 함께하면 즐거운 우정파괴. (?)

4. 발키리프로필(PS1)
처음에 조금 하다 말았는데 나름 괜찮았음... 전투 시스템도 약간 새롭고.

5. 비시바시 스페셜(PS1)
아. 이것도 친구와 함께... (?) 미니게임 천국. :D

6. 성검전설(PS1)
3였나? 하여튼 랜드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기억만 남아있음.
이벤트 보는 게 마치 애니메이션 한 화 보는 듯한 느낌...

7. 이스 오리진(PC)
끝까지 엔딩 본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
난이도를 Easy로 한 덕분이겠지. 무기강화는 필수라는 걸 알았더라면 훨씬 더 쉬웠을지도.

8. 투핫트2 Xrated(PC)
심장에게는 예전에 하다가 중단했었는데 이번에 다 끝장내버렸다.
사사모리는 제외하고(...음)
취향이 아니라니까 취향이.

9. 블랙매트릭스 제로(PS1)
PS1메모리카드가 없어서 저장을 못했어... 초반부 하다가 리셋먹고 좌절한 게임.
흑흑 친구여... (먼산)

10. 신영웅전설4(PC,일어판)
뭐랄까, 구영전보다 훨씬 낫다는 느낌.
고용주와 고용인이었던 옛날 관계보다는 훨씬 보기 좋지 않은가.... (특히 알쳄!)
무엇보다 베리어스의 악행에 그럴싸한 이유를 붙여줘서 더욱 좋았고.
세상에 아주 나쁜 놈은 없는 거니까... 옛날부터 가가브 시리즈는 그랬지만.

11. 사야의 노래(PC)
...왜 나는 그 험상궂은 cg를 보면서도 배가 고파졌을까....
니트로 플러스는 이런 쪽도 만드는구나.
소재는 독특한데 뭐랄까 밑도 끝도 없는 기분이 되어버렸다.
잘만 하면 나중에도 이런 소재로 좋은 거 만들지도...?



.... 그 외에 몇가지 더 있었던 듯 하지만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별로 재미가 없었던 게 틀림없다.
.... 후우. 오늘은 그동안의 정신적 피폐를 회복하기 위해 코코로도서관이나 가야겠다.

by Ikarna | 2007/03/08 04:53 | 손놀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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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악 at 2007/03/08 09:22
사야의 노래. 볼때마다 샤아의 노래라고 읽게 됩니닷;
Commented by 카시안 at 2007/03/08 09:42
블랙매트릭스 제로는 GBA인데...(.........)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7/03/08 13:57
꿀같은 휴가 잘 보내셨길...ㅜㅜ
Commented by at 2007/03/08 17:49
몬가 많이 하셨군요;; 하여튼 잘 다녀오세요.
Commented by 아스 at 2007/03/09 12:34
-_-; 아는게 하나도 없어!!![...]
Commented by Ikarna at 2007/03/09 13:43
시악// 저도 그것때문에 항상 헷갈립니다.
카시안// 그럼 블랙 매트릭스. (...?)
근로청년// 아아 이제 가야합니다...
둠// 잘 가겠습니다. 한달 반 정도는 못 올 듯.
아스// ...네이버 검색...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7/03/10 14:23
굉장해........
저기서 안해본게 많군요.........(먼산)
Commented by Ikarna at 2007/03/11 19:14
세이렌// 저도 처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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