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가리키니

손가락만 바라보고 있었다.

손가락에 마음이 가도 일단 달을 한번이라도 쳐다보긴 해야겠지.

by Ikarna | 2009/10/30 15:09 | 휘발성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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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gahiro at 2009/11/04 12:27
자네의 뇌는 달을 인지하고 있기에 손가락에 마음이 가는 것이 아닐까.
Commented by Ikarna at 2009/11/13 02:55
그대의 말은 꽤 철학적이군... 내 뻘글에도 진지한 답글을 달아주니.
Commented by 네잎클로버 at 2009/11/08 12:00
어렵다..
기분이 안좋을때 달을 쳐다보면 기분이 좋아지지 :)
Commented by Ikarna at 2009/11/13 02:55
역시 달에는 인류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네. : )
Commented by Nagahiro at 2009/12/07 08:36
그리고 중국이었는지 대만이었는지(...룸메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 달 가르키면 귀잘린다고 하지 말라고 난리 피우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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