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대 중

입금문제가 생겨서 잠시 물고기방에 있습니다.
이건 뭐... 무통장입금도 이제 지겨워서 못해먹겠네.

3박 4일 동안 즐겁게 한 거라곤 실컷 노래 부른 거랑
전국 란스 뿐인 듯(?)

요즘 게임들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공략집 보고서도 한참 동안 해서야 1주차 끝냈습니다.
.... 이제 슬슬 은퇴해야 할 듯? (서글프다)

하여간 전 또 다시 들어가서 사역당해야겠군요.
버는 것에 비해 너무나도 고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는 보수 '제로의 사역마'입니다.
한달에 10만원도 안 줘 이 사람들... (그러면서 TMO는 왜 없앴냐고!)

얼른 얼른 나오고 싶다... 지금은 이런 생각밖에 안 들 정도로 생활이 지겹군요.
그럼 7월 말에 다시 봅시다. :D

by Ikarna | 2008/06/02 15:42 | 휘발성 잡담 | 트랙백 | 덧글(3)

네거티브 피력

집에 와서 푹 쉴 수 있게 된 건 좋지만.
아직 한참 남았구나 생각하니 또 한숨.

환경이 바뀌고 적응도 대충은 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답답하지...

맘에 드는 사람들도 있고, 안 그런 사람들도 있고, 그런 건 역시 예전과 같은데도
뭔가 다르다. 

사투리를 안써서 그런가(나도 여기선 사투리 안쓰고있지만)
사지방에 PC수가 적어서 그런가(요즘 귀찮음+공부로 인해 안감)
높으신 분들이 포대에 좀 많이 찾아와서 그런가.


봄이 와서 그런가... 그런가?

부산행 KTX 안에서 바라본 풍경 속, 피어오르는 꽃들.
꽃들만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에서 봄으로의 변화 비슷한 것이 느껴진다.
산도 들도 바람도 사람도.

.
.
.
이런 네거티브한 감성에 젖는 날에는 술로 한잔 변명을 삼아야한다.
이게 다 술 때문이다, 이렇게 궁색한 말주변으로나마 자신을 달래야한다.
오늘은 친구집에 들러 한 잔 청해야겠다...


P.s : 요즘 왠지 이것저것 다 귀찮아서 이글루 관리가 안됩니다. 
        답글이 안 달리거나 이런 글처럼 이상한 글이 올라와도 양해를.    

by Ikarna | 2008/04/04 20:21 | 휘발성 잡담 | 트랙백 | 덧글(5)

히토토 요우-월천심, 모리야마 나오타로-새로운 향신료를 찾아서

월천심(月天心)은 대만족.

모리야마 나오타로는 가끔 들으면 좋은데 자주 들으면 왜인지 모르게 기피하게 된다...


그래서 가사 번역은 월천심만 했음. (웃음)


노트에 옮겨 적으려니까 손이 아프다...

어차피 이런 노래들은 자기 만족으로 번역하는 거라서 품질도 별로고,
더 나은 번역들이 널려있을 것 같으니 올리기 두렵근영. (...)

P.s : 선임이 aiko 자서전을 '번역해달라'며 들고왔다! 인생의 위기에 직면 中
        (400 Page나 되잖아 이거...)

by Ikarna | 2008/03/08 11:17 | 흥얼거림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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